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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사본: 한글 King James Version
저기 저 작은 봉투 안에는 영점일기로 쓰고 있는 다이어리의 영수증을 넣어놓았다.
단지 기념하고 싶어서 :)
Comment: 신비, '신비'에 대함 언급이 에베소서에는 자주 나온다. 예수님께서 감춰졌던 것들을 너희에게는 알게 하신다, 라고 말씀하셨던 것들도 떠오르고.
요즘 부르심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, 뜻, 부르심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구절엔 밑줄을 치게 된다. 뭐랄까 내 목적에 따라 영-혼-몸을, 그리고 생활을 다시 한번 시작점으로 조율시킬 필요가 있다는 게 절실하게 느껴져서인 것 같다. 물론 그게 이 영점일기를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.
Then, Seohyang, Keep going on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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